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24

[일상] 티스토리 누적 방문수 1000명 첫 달성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일상을 써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블로그를 개설하고서 처음으로 누적 방문수가 1000명 에 도달했거든요. 뭐 큰일은 아니지만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나만의 기준과 소신을 갖고서 한다고 했을때 첫 목적인 1000명에 달성한 것이니까요 :) 어쨋든 저의 첫번째 목표가 달성된 순간입니다. 이제 첫번째 목표가 달성되었으니 다음 목표와 계획을 짜야겠죠. 저의 다음 목표는 누적방문수 5000명이 되겠네요. 또한 아직까지 에드센스를 등록하지않았는데 슬슬 수익성 블로그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이와 동시에 구독광고와 포스팅또한 신경을 써서 뭔가 블로그가 탄력을 받았으면 좋겟네용. 어짜피 이 블로그 시작할때부터 장기적인 목표로 시작했으니 앞으로고 꾸준한 양질높은 포스팅과 일상등 공유하며 자주 인사 나.. 2022. 7. 2.
[카페 - 애틀란타] Cafe Comma | 애틀란타 | 조지아 | 카페 추천 Cafe Comma 카페 콤마 3621 Vinings Slope SE. Suite 4150, Atlanta, GA 30339 Cafe Comma · 3621 Vinings Slope SE Suite 4150, Atlanta, GA 30339 미국 ★★★★★ · 커피숍/커피 전문점 www.google.com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다 보면 분위기 좋은 커피 집이 하나 있다. 카페 이름은 "Comma"콤마 커피. 길지 않고 외우기도 쉽게 되어있어 예전에 한번 들려보았는데 분위기도 좋고 따뜻한 햇살 들 때 잠시 들려도 좋을 것 같다. 카페 이름을 듣고 작명 센스가 돋보여서 찾아보았더니 한국인이 만든 카페란다. 카페 위치는 말이 애틀란타지 로즈웰, 던우디, 샌디스프링스 쪽이랑 더 가까운데 애틀.. 2022. 6. 30.
[카페 -둘루스] Sunflour Dessert & Coffee | 애틀란타 | 한인타운 | 조지아 SunFlour Desserts & Cafe 선플라워 카페 Addess : 1956 Duluth Hwy b105, Lawrenceville, GA 30043 평일에 새로운 카페를 다녀왔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근방에는 참 한인카페들이 많다. 이 지역에서 살면 미국에서 한국의 향수를 최대한 덜 느끼지 않을 듯하다. 카페를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하다. 내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없었다. 피크타임을 피해서 갔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많아도 조용하게 자기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하다. 계산대 옆으로는 다양한 종류들의 빵들이 즐비해있었다. 한국 빵들과 크루아상 같은 외국 빵들이 적절하게 섞여있었다. 다른 한편에는 조각 케이크와 마카롱이 냉장 진열되어있었고 한쪽 벽에는 수베니어나 굿즈들을 구입할 수 있게 즐비.. 2022. 6. 25.
[Daily 일상 ] : 힘을 내자 22.03.17(Thur.) Day 14 오늘은 성공했다. 오랜만에 그것도 공원에서 뛰었다. 썩 좋은 페이스는 아닌거 같지만 나름 힘을 다해 뛰었다. 어제 갖고있던 복잡한 마음과 잡념들을 달리는데 덜어내려 했다. 총 4마일을 달렸는데 마일당 페이스가 줄어들었다. 1-3마일 구간은 비교적 비슷한데 4마일에서 30초정도가 단축되었다. (첫번째 마일 구간과 비교하면 47초) 내가 힘을 비축하고 뛰나보다. 솔직히 조깅하는 법이 있다면 페이스메이킹하는 방식이 있다면 나는 전혀 모르고 뛰고있다. 전문적으로 장거리를 뛰는사람들에겐 분명 경사도나 구간에 있어서 변화를 줄것같다. 심지어는 뛰는 근육도 자세를 변화시켜서 사용할 것 같다. 오랫동안 뛰는 사람들이 한 자세로 뛰면 그만큼 그 자세에 사용되는 근육이 빨리 피로해.. 2022. 3. 18.
[Daily 일상] : Happy Hump day! 22.03.16(Wed.) Day 13 필체를 바꾸어야겠다. 사순절 13일째 되는 날이다. 재의 수요일이라 해서 3/2일부터 시작되었던 사순절이 어느덧 13일째가 되었다. (주일날은 카운트하지 않는다) 경건하고 건강하게 나를 바꾸어보자 라고 시작되었던 일상쓰기는 단순하게 운동일지로 바뀌어버린듯 하다. 뭐 이 운동보고도 매일 묵상하면서 4mi.씩 뛰고 그걸 기록으로 남겨서 완주했을때 나의 몸과 정신이 얼마나 더 건강하고 규칙적으로 바뀌었는지 체크하는 바로미터였다. 오늘은 금요일이다. 이 일기는 수요일인데 다른 여느날처럼 밀려서 쓰는 보고서인듯 올린다. 운동도 실패하였다. 발목 통증, 날씨 다 핑계인것같다. 내 자신과의 작은 약속도 못지키는 나의 자신이 부끄럽다. 수요일날 날씨도 좋은데 운동을 쉬었다. 퇴근.. 2022. 3. 18.
[Daily 일상] : 거북이 달린다 22.03.15(Tue.) Day 12 안녕하세요. 어제 운동한 운동일지를 자기 기록 삼아서 남겨보아요 오늘 목표 4마일을 다 채웠는데 뭔가 아쉬운게 기록이.. 보시면 두 가지 방법으로 기록을 측정했는데 gps기록이 더낮게 측정되었습니다. 이유가 뭐든 눈에 보이는 짧은 기록에 초점을 맞추려고요 ㅋㅋㅋ 너무 힘들여요 ㅠㅠ 트레드밀에서 뛰면 장단점이 뚜렷한거같아요. 장점은 발에대한 충격이 지형 때문인지 적고 바람의 저항이나 제가 나아가는데 동력을 머신에서 얻어서 뛰는게 조금더 수월해요. 단점은 한속도로 맞추다보니 페이스를 떨어뜨리거나 올리수가 없어요. 일정속도가 어떤면에선 좋지만 기록단축이나 힘들때 페이스를 떨어뜨리는데 그게 힘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루해요. 40분간 원통에서 뛰는 햄스터 되는거같아요.ㅠ.. 2022. 3. 16.
반응형